함께하는 기관

진원무역(오창화 대표)은 사회환원과 나눔에도 꾸준히 사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
오창화 대표님의 인터뷰를 보면

"보육원 뿐 아니라 미혼모들에게 과일 박스를 꾸준히 보내고 있습니다. 엽산이 임신 중 필수 영양소입니다.

또 단맛이 나는 과일 섭취가 우울증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.

인생의 큰 결정을 한 이들입니다. 싱글맘이 되어 생명을 낳아 기르겠다고 결정한 거죠.

매년 사내 송년회에 미혼모들과 고아권익 연대 멤버들을 초대해서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.

돈을 벌어 어차피 어딘가에 써야하는데 그 돈을어디에 쓰는 것이 가치 있을까 생각하면 답은 자명하지요.

또한 저희 가정은 다섯 자녀 중 두 명을 공개 입양한 가족입니다.

한국의 전국입양가족연대 대표직에 있으면서 미혼모를 돕고

양육시설 아이들이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자랄 수 있도록 입양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."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성공보다 나눔의 가치를 찾는 <진원무역>의 오창화 대표님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.